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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화점 온오프결합 O2O 신영업에서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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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아 소매유통업 O2O 매출 급신장 전망

[뉴스핌=강소영 기자]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관련 업종이 대목을 맞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련주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중국 증권시보망(證券時報網)은 중국경제 회복 분위기에 국경절 장기 연휴기간까지 겹쳐 10월초 소매업 매출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에서는 O2O 업종이 새로운 인기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서비스업의 비중을 확대할 방침에 따라 O2O 분야도 1조 위안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업종의 장기투자 전망도 밝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특히 중국 소매·유통업계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점은 백화점 업계의 O2O 경영이라고 강조했다. 백화점 업계는 그간 다른 업계에 비해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화점 O2O는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과 온라인 서비스를 결합한 것으로,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예약할 수 있고, 백화점 매장을 통해 확인한 물건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도록 한 온-오프라인 결합 영업방식이다.

O2O 경영방식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화점도 늘고 있다. 중국에서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왕푸징(王府井)백화점은 2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영업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빙(劉憑) 왕푸징백화점 이사장은 "우리 백화점은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킨지와 IBM을 의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의 최적 결합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왕푸징백화점은 고객이 온라인상점을 통해 수집한 상품 정보를 토대로, 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 한 후 만족도에 따라 결제를 진행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왕푸징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왕푸징온라인상점을 운영한 이후 온라인상점 서비스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되는 물품의 20%가 백화점 매장 상품이고, 온라인상점 회원의 70%가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에 달할 정도로 온라인과 백화점 영업의 관련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왕푸징백화점은 고객들이 백화점 내에서 자유롭게 온라인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백화점 매장에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까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도 출시해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의 영업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경영전략 수정에 따라 왕푸징그룹의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시보는 왕푸징그룹 외에도 상하이주바이(上海九百)·여우이구펀(友誼股份)·아이스더(爱施德) 등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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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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