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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 서울시청 방문해 물리적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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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최근 잇따른 공사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 책임을 물으려고 2일 서울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졌다.

김성태 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무실이 있는 6층으로 올라가려다 이를 막는 청원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청원경찰 한 명이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시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서울시 측은 김 의원과 시의원들을 올려보냈다.

그러나 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지하철 9호선 1공구 공사현장과 정수센터, 강남도시고속도로 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서 부재중이었다.

김병하 서울시 행정2부시장 내정자는 시장실로 들어가려는 의원들을 상대로 "10층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해 드리겠다"고 설득했지만 의원들은 결국 시장실로 들어갔다.

김성태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기관을 방문하는데 기관장이 이렇게 고의로 자리를 떠난 적이 있느냐"고 비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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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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