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부총리 "하반기 3% 경제성장 달성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수부족 별도 대책 없다, 취득세 감면 9월말까지 결정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사진)이 "하반기 상방, 하방리스크가 다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반기 전망은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가 끝난 뒤 기자실을 찾아 하반기 경제전망과 세수부족, 취득세 감면, 지방공약 이행, 의료 등 서비스산업 규제완화, 공항 입국장 면세점, 추가 경기부양 등 최근의 경제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현재 경제상황은 상·하방리스크가 다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반기 전망(3% 성장)은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 하반기 경제운용계획 발표 이후 피부로 느끼는 경기는 더딜지 몰라도 변화할 만한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세수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상반기 약 10조 정도가 부족하게 돼 있지만 보다 정확한 것은 8월은 돼야 정확히 알 수 있고 앞으로 세수 감소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별도의 대책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택 취득세 감면과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것이 없고 중앙과 지방의 재정이란 측면에서 고려해 9월말 예산편성 전까지는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지방공약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측면에서만 볼 게 아니라 그것을 할 때 어떤 대안이 있을 것인지 등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의 균형발전, 지역의 수요 등이 있어 추진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의료, 교육 등 서비스산업 규제완화에 대해서는 "지금도 경제자유구역에서는 병원 영리법인이 가능한데 허가를 안 하고 있다"며 "초점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따라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부처간 협업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에 대해서는 "왜 입국할 때 들어오는 사람이 살 때는 면세고 밖에서는 세금을 내는지 조세형평성 문제와 면세점 중소기업 참여여부 등을 보고 부처간 협의와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각에서 세수부족 등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런 것에 대한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현재로선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책하는 사람들이 염두에 두는 게 정책여분"이라며 "외부경제에 대한 충격이 늘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염두해두고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 부총리는 최근 부총리가 보이지 않는다, 지도력 부재 등의 지적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보이려고 기자실을 왔다"면서 "경제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 구조조정과 관련된 경제민주화, 리스크 관리 등 좋은 작품 잘 만들고 성과가 잘 나타나게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