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朴 당선인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새누리당 신년인사회 참석…인수위 구상 몰두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계사년(癸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지나간 과거의 모든 것들은 털어 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출해 나가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대표와 정몽준 전 공동선대위원장,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사무총장, 권영세 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신년사에서 "우리가 국민께 드린 약속이 참 무겁다"며 "민생 위주의 국민행복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 과거와 미래, 동과 서, 여성과 남성이 하나가 되는 똘똘 뭉친 대한민국을 만들어 선진국으로 들어갈 때가 됐다. 박 당선인이 꼭 해주리라는 믿음이 우리 당에 굳건하다"고 말했다.

정 전 위원장은 건배제의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옆에 서 있으니까 가슴이 뿌듯하다"고 덕담을 건넨 뒤 "새누리당이 박 당선인을 중심으로 단합해서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해야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새누리당 지도부와 함께 참배, 분향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박 당선인은 이날 신년인사회에 앞서 오전 8시30분께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협충원을 찾아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날씨가 쌀쌀해진 탓에 평소 보기 힘든 검정색 패딩 차림으로 현충문 앞에 내렸다.

미리 도착해 있던 50여 명의 새누리당 의원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일일히 인사를 나눈 박 당선인은 유일호 비서실장과 조윤선 대변인의 안내에 따라 현충탑으로 이동했다.

그는 현충탑 앞에서 '18대 대통령 당선인 박근혜'라고 적힌 조화를 헌화한 후 말 없이 분향했다. 방명록에는 "국민 열망에 부응한 새 희망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13.1.1 대통령 당선인 박근혜"라고 적었다.

오전 8시40분께 참배를 마친 박 당선인은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박 당선인은 오후에는 삼성동 자택에서 머물며 인수위 구상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