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李측, " '이정희 사퇴 결단', 문 후보측과 사전논의없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권교체위해 조건없이 헌신하겠다는 의지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측은 16일 이 후보의 전격 대통령 후보직 사퇴와 관련, "이정희 후보 스스로 결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측)과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행보를 두고는 "구체적 행보는 곧 보도자료 통해 밝히겠디"고 말을 아겼다.

후보직 사퇴에 따른 국고보조금 27억원에 대한 '먹튀' 논란에 대해서는 "금권정치 막기 위한 제도, 재벌로부터 차떼기 받은 정당(새누리당)이 비난할 자격이 있느나"며 "박근혜 후보는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 성북동저택 세금, 김성주 4000억 특혜대출을 상환했는지 물어봐달라"고 답했다.

이 후보측 김미희 대변인은 이 후보 사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김 대변인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다.

-문재인 후보와 이야기된 것이냐?
=아니다. 이정희 후보 스스로 결단했다. 정권교체 위해 아무 조건 없이 헌신하겠다는 약속 지키는 것이다. (아무 조건도 약속도 합의도 없다)

-27억 먹튀 논란 일어날텐데
=금권정치 막기 위한 제도, 재벌로부터 차떼기 받은 정당이 비난할 자격있나.
박근혜후보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 성북동저택 세금, 김성주 4000억 특혜대출 상환했는지 물어봐달라.

-문재인후보 공동유세 참여할건가
=공동유세 아니어도 우리 뜻 잘 전달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남은 시간 당원들과 지지자들 상실감 달래고 국민들에게는 진보민주개혁세력이 힘을 합쳐야한다는 대의 호소드릴 것이다. 

-종북이미지 때문에 문 후보에게 오히려 마이너스 될 거라는 여론 있는데.
=새누리당 재집권 박근혜 청와대 입성 막아야한다 생각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으자는 것이다. 모으는 것이지 빼자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마이너스가 되겠는가. 우리는 국민들 믿는다.
낡은 색깔론 먹히는 시대 이제 지났다. 박 후보는 네가티브 선거 중단해야한다.

-TV토론 참여하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불참하는 것 무슨 사연인가. 요청있었나.
=없었다. 이정희 후보가 토론회 참석하면서 국민들 선거관심 높아졌고 야권지지층이 활기를 되찾았다고 평가한다.

국민들은 삼자토론도 의의가 있고 양자토론도 보고 싶어한다. 지금 양자토론이 안된 것은 이정희 후보의 선관위 토론 참여 때문이 아니라 박 후보가 방송사 주관 토론회에 응하지 않아서이다. 양자토론 박 후보가 응하지 않으니 이후보가 만들어주는 것이라 보시면 된다.

우리 입장에서 1000만명이 동시 시청하는 TV토론에 참석하지 않겠다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다. 커다란 헌신이고 희생적 결단이다. 당원들 지지자들은 마음 아파할 것. 정권교체에 헌신하겠다는 이정희 후보 결단 존중해달라.

-당내 반발이나 절차는 밟았는가. 누가 결정한 건가
=후보가 결단했다. 1시 선대위 선본 연석회의 통해 후보의 결단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당원들 아쉬움 크겠지만 후보가 결심했다면 믿고 따를 것이라 확신한다. 당원들에게 이정희 후보의 존재는 매우 크다. 그녀가 결심했다면 믿겠다는 생각 가득 차 있다.

-문재인 후보가 진보당 결정에 대해 거꾸로 불만 있을 수 있지 않나?
=그것은 문 후보님 몫이다. 우리는 우리 몫을 다한 것이다. 후보의 결단 왜곡되지 않도록 보도에 신경써주길 부탁드린다.

-이 후보님 이후 어떤 행보 하실지?
=정권교체를 위한 진보유권자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호소하시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다. 구체 행보는 곧 보도자료 통해 알려드리겠다.

-후보님 인터뷰 가능한가?
=대선 이후 하자.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