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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측 "민생대통령 면모" vs 文측 "따뜻한 대통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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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민주, 중앙선관위 대선후보 2차 TV토론 논평

[뉴스핌=정탁윤 기자]  10일 2차 대선후보 TV토론을 마친 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각각 자신들의 후보가 잘했다는 논평을 내놨다.

안형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전체적으로는 지난 번 1차 토론보다는 상대적으로 정책 각론이 논의되면서 다소 격이 높아진 토론회였다"며 "그러나 일부 야당 후보의 주제를 벗어난 정치공세는 여전해 아쉬움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는 TV 토론 내내, 실현가능성이 높은 정책을 제시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할 민생대통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본인 말대로 15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많은 국민들을 만나보고 현장에서 느낀 경험이 현실성 높은 정책 제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은 열정적인 설명으로 눈길을 모았다"고 평했다.

또한 " 제시된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답변함으로써 현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특히 이정희 후보의 의도적인 인격모욕성 질문에도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지도자다움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경제와 일자리창출, 복지에 대한 정확한 문제의식과 깊은 식견, 차별화된 문제해결 능력을 자신감 있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박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창출로 성장과 복지를 달성하고 경제민주화를 통해 중산층과 서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과 비정규직 근로자 등 우리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근혜 후보는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는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규제를 풀어서 경제를 활성화해서 나라의 곳간을 채우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줄푸세는 재벌의 규제를 풀어서 재벌의 곳간을 채운다는 것이 국민들의 지금까지의 생각이고 통계로 드러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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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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