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내곡동 특검 소환되는 이시형 씨

기사입력 : 2012년10월25일 11:2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로 출두하고 있다. 이광범 특별검사를 필두로 특별검사팀은 시형 씨를 상대로 매입자금을 마련한 경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부지매입 및 대금 송금과정에서 부동산실명거래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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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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