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6473명, 군산 2560명, 익산 2264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001명, 남원 676명, 김제 598명, 완주 1111명, 진안 106명, 무주 120명, 장수 149명, 임실 194명, 순창 174명, 고창 311명, 부안 254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1만5995명이 나왔다.
익산시 보건소앞 자가진단소[사진=뉴스핌DB] 2022.03.23 gojongwin@newspim.com |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12세 이상 접종대상 인구 배비 1차 97.50%, 2차 96.64%, 3차 접종 76.20%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만1471명이 해제되고 신규로 1만5075명이 지정돼 모두 5만3794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27만30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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