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159명, 군산 1234명, 익산 1358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336명, 남원 253명, 김제 291명, 완주 553명, 진안 52명, 무주 70명, 장수 81명, 임실 115명, 순창 94명, 고창 123명, 부안 199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7919명이 나왔다.
익산시 자가진단 검사소[사진=뉴스핌DB] 2022.03.21 gojongwin@newspim.com |
백신예방접종은 1차 접종 97.48%, 2차 접종 96.63%, 3차 접종 76.02%이다. 전북도내 12~17세 9만9300여명의 접종 완료율은 73.10%이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만3605명이 해제되고 신규 감염자 9092명이 격리돼 모두 5만4766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24만92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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