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7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6397명, 군산 2510명, 익산 2177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730명, 남원 580명, 김제 567명, 완주 829명, 진안 123명, 무주 116명, 장수 154명, 임실 142명, 순창 170명, 고창 304명, 부안 244명 등 전날 전북도내에서 모두 1만50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익산시보건소앞[사진=뉴스핌DB] 2022.03.17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만3696명이 해제되고 1만5122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5만8886명이 진행중이다.
전북도내 누적 재택치료 확진자는 총 20만7999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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