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5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4272명, 익산 2023명, 군산 154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625명, 남원 525명, 김제 617명, 완주 626명, 진안 96명, 무주 115명, 장수 114명, 임실 104명, 순창 98명, 고창 300명, 부안 194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1만1259명이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검체채취[사진=남원시] 2022.03.15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8990명이 해제되고 9816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5만1234명이다. 전북도내 누적 재택치료자는 17만7185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률은 접종대상 인구 대배 2차 접종 96.59%, 3차 접종 75.5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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