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2577명, 군산 964명, 익산 900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324명, 남원 334명, 김제 278명, 완주 320명, 진안 59명, 무주 70명, 장수 43명, 임실 96명, 순창 26명, 고창 110명, 부안 159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6264명이다.
익산시 보건소앞 모습[사진=뉴스핌DB] 2022.03.08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는 전날 6162명이 해제되고 6231명이 신규로 지정돼 모두 3만617명이다. 전북도내 누적 재택치료 확진자는 10만9421명이다.
전북도내 12세 이상 162만여명 가운데 백신 접종률은 2차 접종 96.52%, 3차 접종 7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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