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848명, 군산 621명, 익산 56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93명, 남원 133명, 김제 150명, 완주 211명, 진안 21명, 무주 47명, 장수 30명, 임실 35명, 순창 49명, 고창 83명, 부안 76명 등 전북도내 전날 확진자는 모두 4070명이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장수군]2022.02.28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609명이 해제되고 6097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3만4137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내 누적 재택치료자는 6만1590명이다.
시군별 재택치료자는 전주 1만5265명, 군산 5057명, 익산 4880명, 정읍 2045명, 남원 1172명, 김제 1392명, 완주 199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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