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25일 오전 3시 50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빌라에서 A(59·여)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옆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장실에 숨진 채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2.02.25 obliviate12@newspim.com |
발견 당시 A씨는 흉기에 찔려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