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에서 체조 한국 첫 메달리스트 박종훈 전 선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1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6일 14:44
최종수정 : 2022년02월16일 14:4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에서 체조 한국 첫 메달리스트 박종훈 전 선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1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