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대북전단 살포 관련 남북관계발전에관한법률(남북관계발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나서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가족들에 대한 경찰의 무리한 압수수색을 이유로 2차 소환조사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2021.05.20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대북전단 살포 관련 남북관계발전에관한법률(남북관계발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나서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가족들에 대한 경찰의 무리한 압수수색을 이유로 2차 소환조사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2021.05.2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