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평균 영하 6도 정도로 당분간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2018.12.0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14:04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14:0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평균 영하 6도 정도로 당분간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2018.12.0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