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2018.10.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5일 09:05
최종수정 : 2018년10월05일 09:0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2018.10.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