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젬백스테크놀러지는 계열회사인 노바헵(NovaHep AB)과 23억7220만원 규모의 생체적합성 극대화 혈관 조직공학기술(P-TEV)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P-TEV 기술에 대한 한국, 중국, 일본 지역 독점적 판매권한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계약금액은 자기자본의 4.55%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